마케터의 업무 시간 중 가장 비효율적인 순간은 언제일까요? 바로 데이터 노가다를 하는 시간입니다. 매일, 매주 데이터를 조회하고 다운로드해 시트에 붙여넣습니다. 혹시나 숫자가 밀리진 않았을까, 수식이 깨지진 않았을까 몇 번이고 검토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성과 분석과 전략 수립을 할 시간은 줄어듭니다. 숫자를 옮기는 1시간을 '어떻게 성과를 더 낼지' 고민하는 시간으로 바꾼다면, 광고주의 만족도는 어떻게 달라질까요? "월요일 연차요? 리포트 뽑아야 하는데 어떻게 쉬나요." AE들에게 월요일은 지난주 성과 데이터를 긁어모으는 리포트 데이입니다. 남들 다 쉬는 연휴에도, 개인적인 휴가에도, 월요일이라면 노트북을 챙겨 리포팅을 했던 경험 한번쯤은 있으시죠? 리포트 자동화는 단순히 작업 속도를 높일 뿐 아니라 AE에게 진정한 Off를 선물합니다. 내가 자리에 없어도 월요일 아침이면 데이터는 스스로 업데이트되어 광고주를 기다립니다. 담당자의 부재가 업무의
최근 한 고객사에서 특별한 이슈·프로모션 없이 모바일 방문수 10배 증가하였는데 판단이 어렵다며 문의를 주셨습니다. 문의 이후 데이터부터 확인했어요. 에이스카운터에서 해당 기간의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평균 대비 약 10배의 방문수가 특정 3일간 집중적으로 발생 한 것을 확인했습니다. 이후 유입 흐름과 사용자 행동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하나씩 검수했고,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했어요. •Referrer(유입 경로) 정보가 확인되지 않음 •특정 페이지(/event/detail?260101)로만 랜딩 •세션 내 페이지 이동 없이 PV가 1에서 종료 •최신 모바일 환경(Android 10 / SamsungBrowser 29.0, iOS 18.7 등)의 User-Agent가 비정상적으로 집중 수치보다 '행동'을 기준으로 판단했습니다. IP 주소는 모두 달랐지만, 실제 사용자라면 나타나기 어려운 패턴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. 유입은 많았지만, • 페이지
신규 프로모션, 대행사 변경, 홈페이지 리뉴얼 이런 변화가 생길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 있습니다. “분석이 안 되는 것 같아요.” “전환이 안 잡히는 것 같은데요?” AE는 다시 툴을 열고,기존 설정을 하나씩 확인합니다. 대부분 실제로 문제는 없지만 확인하는 데 드는 시간과 리소스가 계속 쌓일 뿐이죠. 아래 두 사례는 마케터가 분석 검증에 쓰는 리소스를 얼마나 줄일 수 있었는지 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. CASE 1 ) 신규 프로모션 전 검수 문의 사례 신규 프로모션을 앞두고 사전 검수를 진행하던 고객사로부터 문의가 들어왔습니다. “URL로 유입하면 실시간 방문자에서는 접속이 보이는데, 전환 페이지 유입 출처 리포트에는 아무것도 안 보여요.” 고객사 입장에서는 설정이 잘못된 건지, 툴에 문제가 있는 건지, 다시 확인해야 하는 건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. 에이스카운터는 먼저 전환 리포트의 집계 기준을 바탕으로 상황을 점검했습니다. 전환 리포트는 사용